서울--(뉴스와이어)--제81회 아카데미의 강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케이트 윈슬렛이 독일 전후 시대를 배경으로 10대 소년과 뜨겁고 비밀스러운 사랑을 나누는 ‘한나 슈미츠’로 분해 그 동안 보여주었던 그녀의 연기를 뛰어넘는,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케이트 윈슬렛!

1950년대, 전쟁이 끝난 독일을 배경으로 10대 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30대 여인의 뜨거운 사랑을 그려낸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한나 슈미츠’ 역을 맡은 케이트 윈슬렛에 대한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까다로운 작품선택, 폭넓은 연기폭을 보여주며 최고의 배우임을 증명해 보인 케이트 윈슬렛은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서 그녀가 보여주었던 재능이 다가 아니었음을 관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케이트 윈슬렛은 10대 소년과 생의 마지막 사랑에 빠진 30대 여인의 성숙한 관능과 평생을 숨겨 온 비밀이 밝혀질까 두려워 무모한 결정을 하고야 마는 한 인간의 미묘한 수치심과 연약함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적인 범죄의 그늘에서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순수할 만큼의 무지를 보이는 평범한 독일인의 모습까지 복잡하고 미묘한 한 인간의 모습을 ‘한나 슈미츠’라는 캐릭터에 모두 녹여내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인다. 게다가 30대의 성숙한 여인부터 60대의 힘없는 죄수의 모습까지 보여주어야 했던 케이트 윈슬렛은 7시간이나 지속되는 분장을 감내하며 30년의 세월을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원작자 베른하르트 슐링크와 연출을 맡은 스티븐 달드리는 결코 쉽지 않은 역을 맡은 연기자로 케이트 윈슬렛을 주목했고 케이트 윈슬렛은 제작진의 기대에 완벽하게 보답했으며 ‘생애 최고의 경험!’ 이라는 말로 자신의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이런 열연을 펼친 케이트 윈슬렛은 ‘케이트 윈슬렛의 압도적인 연기’[TIME]등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2009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2009년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모두 휩쓸며 오는 2월 22일 진행되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가장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과 랄프 파인즈 가슴 뛰는 열연과 전 세계를 감동시킨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09년 최고의 감동 멜로 드라마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오는 2009년 3월 26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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