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지역 생활권 단위에서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문화향수를 높이고 지역 내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시범사업은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실제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국민행복 생활공감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자체를 거쳐 총 59개 지역이 추천되는 등 현장에서 더욱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사업계획서 심사 및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15개 내외의 생활권 단위 시범지역과 문화예술단체를 매칭하여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해당 지역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주민과 밀착하여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의 특성을 담은 참신한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사업 첫해년도인 점을 고려하여 지원의 필요성이 큰 임대아파트 단지, 영세 단독주택 밀집지역 및 농산어촌 등 문화적 소외지역을 우선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09.2.20부터 3.18까지로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대상지역 시·군·구 문화예술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는 해당 지역의 여건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시하여야 하며 지역민, 지역단체, 학교, 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문화공동체 형성에 매개자 역할을 수행할 활동계획을 포함하여야 한다.

오는 2.26(목) 지자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취지 및 절차 설명과 국내외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의 사업설명회(14:00/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가 예정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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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과 이혜림사무관 02-3704-9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