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조용주)은 오는 2월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건설자재정보 정형화를 위한 해외전문가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자재의 정보를 정형화하여 엔지니어들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 국내 건설 자재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개최되는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 국립건설연구기관인 NIBS의 다나 스미스 박사와 맥그로우힐 건설의 존스박사가 참석, 3차원 건설분야(BIM)의 미래전략과 미국의 건설 자재 정보수집·관리 및 운영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한충한 박사는 건설자재 정보의 정형화를 위한 건설자재통합정보시스템 개발 현황 등을 발표한다.

특히 2009년 5월말 개발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건설자재 통합정보시스템 개발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방대한 건설자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건설자재 정형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첨단센서 기술인 RFID등을 건설자재에 접목하여 활용하는 등의 통합 정보관리 기반을 구축한 후, 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자재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건설자재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건설자재의 신뢰성 있는 품질성능 및 표준정보 등의 제공이 가능해진다. 또한 건설산업의 설계, 자재물류, 시공 및 유지관리 등 공사수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국내 건설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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