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민 불편사항 등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e-시정통신원‘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신원은 구·군별로 시정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31명이 선정됐다.
운영방법은 위촉된 e-시정통신원이 생활불편 사항을 발견하면 인터넷·팩스·전화 등으로 울산시 민원봉사실에 제보하면 된다.
주요 신고사항은 △도로교통, 대중교통 관련 불편사항 △생활쓰레기 투기, 가로변 녹지 등 생활주변 환경 △도시미관 저해 사항 △상·하수도 누수 및 불편신고 △공공시설물 이용 불편신고 △신호등, 신호체계, 보행자 안전시설 불편신고 등이다.
울산시는 e-시정통신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신고건수에 따라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하고, 연말 성과 분석 후 우수 통신원에게는 시장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2월 20일 오전11시 신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e-시정통신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역할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시정통신원‘ 제도는 2003년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 도로·교통 294건, 건설·건축 139건, 청소환경 84건 등 614건의 제보실적을 보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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