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3.13(금)부터 5.29(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교육관 강당에서 조선 왕실 역사에 대한 대중들의 폭넓은 관심을 돕고자 ‘왕실의 탄생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좌를 개최한다.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좌는 작년에 ‘의례로 보는 조선국왕의 지위와 상징’과 ‘탄생과 생활로 본 궁중 한의학’을 주제로 처음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탄생과 죽음’은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누구나 반드시 겪어야 하는 중요한 통과 과정으로, 왕실에서는 탄생과 죽음의 의식을 엄숙하고 장엄하게 거행하였고 이를 통해 온 백성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자 하였다. 이에 왕실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내용을 역사 · 미술사뿐만 아니라 풍수 · 조경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 · 종합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강좌는 12차례에 걸친 각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하여 왕실의 탄생과 죽음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우고 성찰 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강좌는 왕실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2. 23(월)부터 국립고궁박물관 현장이나 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에서 할 수 있다.(문의사항 :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전화 02)3701-7645)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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