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金英洙)는 새로 개발된 밤나무 품종 묘목을 생산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도가 지난 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추진하는 신품종 증식기관으로 선정되어 개발된 신품종 밤나무를 우리 도에서 묘목으로 생산하여 최초로 보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농가에 보급하는 대상은 맛 좋고 밤알이 굵은 대한(大韓), 미풍(味豊) 묘목으로 수세가 왕성하고 추위에 강할 뿐 아니라 밤나무줄기마름병이나 밤나무혹벌에 대한 내성이 강하며, 27g이상의 초대립 밤인 중생종 품종이다.

특히, 미풍(味豊)은 저장성이 우수하며 생식용으로 적합하고 군밤시 내피가 잘 벗겨지는 특성이 있고, 대한(大韓)은 쌍밤과 터진 밤이 거의 없어 깐밤용 및 가공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道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신품종 묘목을 확대 보급뿐만 아니라 재배에 관한 기술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가공용 신품종 육성 등 밤나무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묘목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연구소에 2월 28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고, 기타 밤나무 재배에 관한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850-2660)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우리 도에서는 공주, 부여, 청양을 중심으로 6천여농가가 15,557ha 면적에 2만7천여톤의 밤을 생산, 494억9천만원의 소득으로 전국 생산액 1위(2007년 기준)를 차지하는 등 지역 특화 작목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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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 임업시험과 박기수 041-850-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