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2일 광산구 월곡동 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에서 결핵, 한센병, 성병, 에이즈 등 만성전염병을 조기발견·치료하기 위해 아프리카, 동남아 등 만성전염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지역에서 유입되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 유병률 : 일정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그 지역 인구에 대한 병자 수의 비율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무료 이동검진은 시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로 시민건강 보호 및 지역경제 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광산구와 한센복지협회, 에이즈예방협회, 대한 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5개 기관을 연계해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하남공단 내 외국인 근로자 총 993명에 대해 피부과 진료, 흉부 엑스레이검사, 성병, 간염 등 생화학검사, 에이즈 선별검사 및 상담 등을 실시하고, 검진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치료약 투여와 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토록 조치했다.
특히, 근로자들이 진료받기 편하게 휴일 현장방문으로 실시돼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검진을 원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각 자치구 보건소나 시 보건위생과(062-613-3352)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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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박용만 062)613-3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