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우동 센텀시티 내 부지6,611㎡,연면적8,236㎡,지하1,지상4층의 규모로 들어선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기계실, 시사실, DI실, 편집실, 복원실, CG실 등 갖춰 사전작업부터 촬영, 후반작업 등 모든 영화작업이 가능해 영화촬영이 끝난 뒤 후반작업을 위해 서울이나 해외로 떠났던 영화인들이 부산에 머물 수 있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3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후반작업시설은 지난해 12월 건축물이 준공되었고, 전문인력과 장비구축을 완비해 디지털 색보정(DI), 컴퓨터그래픽, 영상복원 등 최첨단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후반작업시설 개관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영상도시 부산의 이미지는 물론 영상제작의 메카로서 부산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영화인, 영화관련 교수·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신밟기, 기념식수, 본행사, 시설관람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설운영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주)에이치에프알과 부산영상위원회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주식회사 에이지웍스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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