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하여 부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상시 방역대책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여부 조기검색과 재발 방지를 위하여 연중 상시 방역대책에 따른 차단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AI가 유입될 수 있는 경로별로 철새→텃새→닭·오리에 대한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하여 AI 유입여부를 조기 검색하고, 관상·전시용 조류와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가금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조기 검색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을숙도 등 철새도래지와 닭 · 오리농장, 재래시장 등 유통경로에 대한 검사와 함께 관상용이나 전시용으로 사육하는 가금류에 대해서도 시료를 채취 검사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여부 조기검색과 재발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축사내외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철저한 차단방역과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5월 우리시에서 발생하여 3만3천여수의 가금류를 살처분 하는 등 닭·오리 사육농가와 관련 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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