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이 20일 오후 4시 충남도청을 방문 도청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 장관은 “선진일류국가의 길, 새로운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강의를 통해 현재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은 ▲ 녹색성장 산업과 신성장동력 육성 ▲ 지식·혁신주도형 경제로의 전환이 될 때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세계적인 에너지 문제 해결도 저탄소 경제로의 빠른 전환과 그린에너지산업 육성을 통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한국의 주력산업인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기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과 녹색기술의 융합을 통해 5년내 전 세계 녹색산업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정부의 비전도 제시했다.

또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진 일류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과 성과중심으로 자세를 낮추고 국민과 기업을 섬길때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주나라 재상 주공(周公)일화를 소개했다.

<일반삼토(一飯三吐), 일목삼착(一沐三捉)>

“ 한끼 밥을 먹는 동안에도 세 번이나 먹던 밥을 뱉고 손님을 맞았고, 한번 머리감는 사이에도 세 번이나 젖은 머리를 움켜쥐고 손님을 맞으러 나갔다”는 일화 소개를 끝으로 “공무원들의 능력과 열정만이 국가 경쟁력의 중심이고 공무원의 힘이 곧 나라의 힘입니다”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소개하면서 강의를 마쳤다.

강의에 참석한 공무원은 “현직 장관이 직접 도청을 방문해 특강 하는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타 부처 장관들도 특강을 해줬으면 하는 기대감과 그동안 잘 몰랐던 녹색뉴딜산업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장관은 충남도청 방문에 앞서 일자리 나누기를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천안 성거읍 SKC Hass를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회사내 식당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점심을 같이 하면서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 장관의 이날 특강은 일자리창출과 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녹색 뉴딜사업」에 대한 도청 공무원의 이해와 국정의 지방적 실천을 위한 충남도의 건의로 이루어졌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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