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제3회 코리아오픈마라톤대회’ 개최
이번 ‘자선걷기대회’ 는 ‘마라톤 경영’ 의 주창자이자 ‘마라톤 마니아’ 로 널리 알려진 구자준 부회장(具滋俊·56)의 마라톤을 통한 ‘신(新)나눔경영’ 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구 부회장은 지난 2003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31회 베를린마라톤대회 42.195km의 풀코스에 참가, 이 대회부터 개인의 사재(私財)를 출연하여 1m를 달릴 때마다 100원씩의 ‘매직카 사랑기금’ 의 적립을 시작하였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교통사고 유자녀 및 소년소녀 가장, 그리고 뺑소니 차량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된 사고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달, ‘나눔을 통한 사랑’ 을 펼치면서 ‘사회공헌’ 이라는 기업으로서의 소임 또한 다하고 있다.
LG화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임원에게는 1m당 10원, 직원 및 영업가족들에게는 1m당 1원, 그리고 자선걷기(1만원~5만원)를 통한 공익기금 적립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뛰면서 나누는 사랑’ 을 함께 베풀며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와 아울러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 및 일반 시민들은 ‘교통사고 확 줄입시다’ 라는 표어가 새겨진 스티커를 등에 부착하고 코스를 완주, 우리나라가 교통문화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부대행사로는, 자주 일어나는 차량잠금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고자 자동차 열쇠를 지참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카드 모양의 비상키를 무상으로 제작하여 현장에서 제공하는 ‘매직카 카드키 무료 제공 서비스’ 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LG화재 박주천 홍보담당 본부장은 “‘Life is Great’ 를 기업정신으로 하고 있는 LG화재는 이번 자선행사를 통하여 고객들로부터는 ‘건강하고 사려깊은 기업’ 으로,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마라톤이라는 취미활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불우이웃도 돕는 ‘일거양득’ 의 기쁨으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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