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학생 창업동아리가 아이템 개발에서 소요되는 비용지원이 확대되고 개발된 아이템이 실제로 창업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정부지원이 강화 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대학생 창업동아리의 아이템 개발 예산을 지난해 2.5억원에서 금년 6억원으로 확대 편성하여 금년에는 120개의 창업동아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창업 아이템 개발지원 사업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하여 이를 사업화 하는데 소요되는 재료 및 부품 구입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청년과 학생의 활발한 창업을 유도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금년에는 지난해의 2배 수준인 120개의 창업동아리의 아이템을 선정하여 지원 할 계획으로 있으며 우수창업아이템으로 선정된 아이템은 개발비용 및 개발기간 등을 고려하여 최대 8백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는데 이는 종래의 4백만원 균등지원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금을 현실화 하고 아이템별 성격을 고려하여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이템 개발지원을 통해 개발된 우수 아이템에 대해서는 창업자금 융자와 함께 중기청의 실험실 창업, 아이디어상업화 등을 연계지원 함으로써 사업성이 뛰어난 아이템을 창업으로 유도 할 계획이다.

또한 활동이 활발한 창업동아리의 대학생 및 고등학생은 금년 10월중에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창업 및 기업문화를 체득하고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동아리는 ‘09.3.20까지 전국의 지방 중소기업청에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청은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 학생들을 창업시장으로 유도함으로써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주무관 정종범(042-481-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