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로 ▲ 일본시장에 롯데관광, 체스 투어즈 ▲중국시장에 코앤씨(한·중)여행사, 모두 투어 인터 내셔널, 아주세계여행사 ▲동남아 시장에 보석관광 ▲미국시장에 유에스여행사 등 7개 여행사를 각각 지정하고 20일(금) 한국관광공사 3층 회의실에서 지정서 교부식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 ▲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도내 관광지 팸투어 ▲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 수학여행 교류협력을 위한 도내학교 알선 ▲ 도내 산업시설 관광마켓팅 추진 ▲ 체험관광지 알선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해외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담여행사와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 황대욱 관광산업과장은 “2010 한국방문의 해와 2010 충청권 방문의 해에 해에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우선 시범적으로 7개 여행사와 유치활동을 추진해 보고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전담여행사 연장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전담여행사 지정은 지정여행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외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충남관광상품을 개발·홍보·판매하여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전담여행사 지정은 충남도에서 개최되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4. 24~5. 20) ▲아산성웅 이순신 축제(4. 28~5. 3) ▲한산모시축제(6월중) ▲보령머드축제(7. 11~7. 19) ▲부여서동연꽃축제(7월중) ▲금산인삼축제(9. 18~9. 27) ▲천안흥타령축제(9. 23~9. 27) ▲백제문화제(10. 9~10. 18) ▲강경 발효젓갈(10월중)축제 등의 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道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축제 및 관광자원에 대하여 관광 상품 개발 및 해외 현지판매 전담여행사를 공모한 결과 총 10개 업체가 응모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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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관광산업과 관광홍보담당 백승석 042-251-2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