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화상 및 정형 등 장애가 깊어 국내치료가 어려운 생계 곤란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2009년도「사랑의 인술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자는 18세 이하의 화상·정형 등 장애가 있는 아동으로 도내거주 1년 이상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300%이하 저소득계층의 장애아동으로 대상자 결정은 주소지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예비검진을 받은 후 LA슈라이너병원 전문 의료진이 2009년 4월중 내한 후 시술 가능 여부를 판정하여 결정한다.

도에 따르면 국내 완치가 어려워 외국에서 수술을 받을 경우 치료비가 1인당 2~3억원 정도 소요되지만 치료비는 슈라이너 병원에서 부담하며, 보호자를 포함 비자 및 항공료와 미국 체재비 등 제비용은 도에서 부담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 사회복지과 등 장애 아동 담당부서에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 사업은 충남도가 1997년부터 인본행정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LA슈라이너병원과 협정을 체결하여 화상 및 정형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동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사랑의 인술사업」으로, 그 동안 이 사업을 통해 80명의 아동이 110회 시술을 받았고 현재 5명이 현지 병원에서 치료 중이고, 이 외 5명이 2~4차 치료 대기 중이며 총 70명의 아동이 완치되어 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道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남도, 슈라이너병원, 남가주충청향우회의 상호 공조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道에서는 이들의 미국체재를 지원하기 위하여 아파트 2동을 임대하고 수술에 따른 모든 행정절차와 출국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남가주충청향우회는 시술을 받는 아동 및 보호자의 편의를 돌보기 위하여 LA도착 시부터 병원 입원수속, 치료를 위한 이동, 아파트 생활 등 완치되어 귀국시 까지 일체의 생활을 보살피고 있으며, 매년 시술 아동들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장학금을 보내오고 있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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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담당 가웅현 042-251-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