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무자본 무점포 1차 창업설명회 결과 예비창업율 9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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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12:40

서울--(뉴스와이어)--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극심한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희망자, 600만 중소자영업주,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마케팅도우미 KTH '스마티'와 단어암기학습기분야에서 대표를 지향하고 있는 '메모리1080'의 무자본 무점포 1차 창업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자 중 예비창업율이 가히 90%에 가까울만큼 높았다.

참석자 중에는 사업실패로 재기를 희망하시는 분, 경기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대상으로 회사에서 퇴직하신 분,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찾고 계시는 분 등 다양한 계층으로, 불황기 최적 창업아이템임을 확인한 후, 해당 시군구를 선점하기 위해 창업신청서를 작성하였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KTH'스마티'총괄담당하고 있는 윤명희 팀장의 '스마티'의 개발배경, (주)제일거장과 총괄영업대행의 배경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셨고, (주)OMS 박규일 대표께서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5단계 영어학습법에 대해 특강을 하면서 참석하신 창업희망자에게 신뢰도를 높였다.

이기순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창업아이템의 성공요소인 반영구성, 독창성, 독점성, 영업난이도, 수익성 뿐만 아니라 사회적 자긍심도 가질 수 있어, 성실, 정직, 끈기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놓이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 2차 창업설명회가 2.23(대전), 2.24(광주), 2.25(서울)에서 개최하니 각 지역의 창업희망자들께서는 참석하시어 무자본 무점포 창업을 통해 성공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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