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이기는 법’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지역방송활동 등 다양한 강연 경험을 가진 유재풍 변호사와 최석진 변호사가 특별 강사로 나선다.
첫 번째 강연은 ‘노인범죄 예방’을 주제로 최석진 변호사(최석진 법률사무소, 연수원 29기)가 강연한다.
최근 고령자들의 강력범죄가 10년 전에 비해 크게 늘면서 노인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실시하는 고령자 고용정책과 보장정책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두 번째 강연은 ‘불경기를 이겨내는 생활법률’이란 주제로 유재풍 변호사(법무법인 청주로)가 강연한다.
불경기에 알아두면 유용한 과태료 자진납부제, 보이스 피싱, 취업사기 등 새로운 제도를 안내하고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을 통해 불경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례를 전달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즉석 Q&A와 법률상담도 마련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한편, 법률 강연에 앞서 강민정, 박옥규 등 지역 유명가수들의 노래 공연과 시민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 법률퀴즈’가 진행되고, 쉬는 시간에는 법질서 공모전 UCC를 상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법률콘서트에 참가하려면, 법무부 법문화진흥팀(02-2110-3314~8) 또는 청주 노인종합복지관(043-255-2142)에 연락하여 행사 전 미리 참가 신청을 해야 하며(선착순 200명, 참가비 없음), 참가자들에게는 생활법률 교재인 '한국인의 법과 생활'과 강의안 등 관련 책자를 제공한다.
11번째를 맞이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법률콘서트’는 ‘부동산 거래’, ‘소비자피해’, ‘납세’, ‘상속’ 등 테마별 생활법률 강연을 문화공연 및 UCC 상영 등과 접목하여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법률정보를 얻는 것을 돕기 위해 2007년 9월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까지는 수도권 중심으로 격월 실시하던 것을 금년부터는 수도권과 지방을 번갈아가며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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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법문화진흥팀 허상구 팀장 02- 2110-3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