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9. 2. 20. 『광화문광장』에 새로 설치키로 한 세종대왕 동상 제작을 위해 국내의 명망있는 5명의 초청작가를 선정 발표하였다.

초청작가(5명) 선정은 전국의 주요 조각가 단체·협회와 대학교로부터 추천을 받고, 동료 조각가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개인을 포함 총 53인의 조각가를 초청작가 후보군으로 등록 접수하였고,

조각관련 대학교수 및 평론가로 구성된 9인의 선정위원회를 2009년 2월 20일(금)에 구성 개최하여, 초청작가 선정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시민감사 옴부즈만이 전 과정을 참관한 가운데 심도있는 토의과정을 거쳐 동상 제작 경험이 많고 조각가로서 명성이 있는 5인의 초청작가를 최종 선정하였다.

초청작가 5인에 대한 약력은 다음과 같다

- 강관욱(ˊ45년생) 전업작가, 대표작 세종대왕동상(국립국어연구원)
- 김영원(ˊ47년생) 홍익대 교수, 대표작 그날의 함성(장충동 3.1독립기념탑)
- 박석원(ˊ42년생) 전업작가, 대표작 광개토대왕상(구리경찰서 맞은편)
- 박충흠(ˊ46년생) 전업작가, 대표작 이연호선생상(이천 청강대학)
- 심정수(ˊ42년생) 전업작가, 대표작 세종대왕상(여주 세종대왕기념관)

새로 제작되어 설치된 세종대왕 동상의 크기와 위치는 작가의 참신한 아이디어 등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한을 두지 하였으며, 실질적인 동상 제작 작업은 3월말까지 초청작가 5인으로부터 세종대왕 동상 작품(안)을 제출받아 별도의 작품심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최종 1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가로 하여금 동상 제작과정에서 ‘세종대왕 동상위원회’ 자문 및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상·영정 심의위원회’의 면밀한 고증과 심의를 거쳐 동상을 제작토록 할 계획이다.

금년 7월말에 완공될 대한민국 대표광장인 광화문광장에 설치되는 세종대왕 동상은 후대에 물려줄 새로운 국가적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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