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 대표단은 독일 뉘른베르그(Nuernberg)에서 열리는 세계유기농박람회(Biofach 2009, Germany) 행사장에서 세계유기농운동연맹(IFOAM) 회원단체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밤" 을 개최하고 IFOAM 회장단과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한국측에서는 대회 조직워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대신하여 이진찬 농정국장과 부위원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서종혁 집행위원장이 서명식에 참가하였으며, IFOAM 측에서는 Katherine DiMatteo(캐더린 디마테오) 회장과 Andre Leu(앙드레 류)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계약서 서명 후 캐서린 디마테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1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는 아시아 유기농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세계 유기농 문화확산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견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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