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와 공동으로 관내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역전담인력 부족 등으로 해외무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수출업체에 전자무역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해외홍보와 바이어 알선 및 수출컨설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2천만원의 사업비로 관내 수출유망 중소 제조·무역업체 15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사본, 제품카탈로그 등을 구비해 오는 3월 6일까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043-236-1171~3)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에 대하여는 해외마케팅용 영문 홈페이지 제작을 비롯해 ecplaza, Alibaba 등 인지도 높은 전자무역 사이트를 통한 국내외 홍보, 제품특성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거래 지원, 무역전문가에 의한 컨설팅과 전자무역 실무교육 등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71만불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해외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경제과 국제통상담당 043-200-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