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http://www.lplus.or.kr)는 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양주고읍지구, 남양주진접지구, 남양주호평지구내 일반상업용지 17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하고, 양주고읍지구 내 연립주택용 1필지를 추첨분양의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양주고읍지구는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의 개발과 저렴한 공급을 통하여 수도권지역의 주택난 완화 및 지방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계획된 지구로 지구 서측으로는 양주시청, 주내역이 위치하고 있고, 북측으로는 고읍IC, 화천지구, 옥정지구가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며, 인근에 옥정, 회천, 덕정, 광석지구와 더불어 양주신도시 대생활권의 한 축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으로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금년 6월에 사업준공과 더불어 공동주택 등의 주민입주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면 상업시설 등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양주고읍 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공동주택지와 접해있는 상업용지 14필지에 경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양주고읍지구 일반상업용지 14필지의 공급면적은 858㎡~1,553㎡이며, 공급예정가격은 2,386백만원~4,851백만원으로 필지별 3.3㎡당 평균단가는 9,718천원이다.

최근 경기불황에 따라 전국적으로 부동산 분양실적이 저조했던 점을 감안하면 알짜배기 상업용지를 예정가격 수준에서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실속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양주고읍지구 연립주택용지 1필지는 138세대로 계획되어 있으며 85㎡초과의 고급형 연립으로 건설이 가능하다. 공급면적은 18,489㎡, 공급예정가격은 14,347백만원이며 용적율(100%)을 감안한 평균 3.3㎡당 단가는 2,565천원으로 최근 공급 중인 타 택지지구 연립주택용지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

또한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지난 11월말부터 관계법령이 개정되어 분양받은 신청자가 공급받은 가격 이하에 대상필지를 전매하고자 할 경우 계약해지 없이도 명의변경이 허용됨에 따라 리스크 부담도 상당히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남양주진접지구는 사업면적 2,059천㎡로 조성되는 수도권 북동부의 미니신도시로 동쪽에 천마산, 서쪽에 왕숙천, 북쪽으로는 광릉수목원이 위치하는 친환경 자연생태 신도시로 인구 약 3,6000명을 수용한다. 양주고읍지구와 마찬가지로 올 6월 준공 예정이며 올 하반기부터 주민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남양주호평지구는 서울 외곽으로부터 동측 약 10㎞ 지점에 위치하며, 서울 강남·송파지역에서 약 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호평지구 총면적은 1,095천㎡으로 약3만명의 인구가 계획되어 있다.

입찰신청 및 입찰보증금(신청예약금)의 입금기간은 3.17(화)10:00 ~ 3.18(수)16:30 까지이며, 입찰서 제출은 3.17(화)10:00 ~ 3.18(수)18:00 까지이다.

입찰신청 등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 내에 토지청약시스템(buy.lplus.or.kr)에 접속하여야 하며 일련의 절차가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은 반드시 범용공인인증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www.lplus.or.kr)를 참고하거나 한국토지공사 경기동북부사업본부(031-590-6657,66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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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경기동북부사업본부 주임 육지완 031-590-6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