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LC : 올바른 경제관을 갖춘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전경련이 후원하는 대학생 연합 동아리로 수도권 3개 지부 및 지방 4개 지부로 구성·운영됨. 각 지부를 중심으로 전국지부 통합포럼, YLC 학술제, 시장경제 독서포럼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이 날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경제와 사회가 위기에 빠진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시장경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장원리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또 “경제 주체들 각자의 능력에 맞게 부를 극대화하는 시장원리가 보장되어야 국가 전체의 부와 경쟁력을 높인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우리 대학생들이 사회에 시장원리를 정착시키고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입학특강을 맡은 좌승희 경기개발원 원장은 “발전하는 사회는 반드시 불평등이 생긴다”고 강조하며, “시장은 늘 잘하는 사람을 돕고 이 과정을 통해 힘이나 경제력이 집중되면서 발전도 나타난다”고 말했다. 해방 이후 개발연대시기 이전까지 가난한 나라였던 한국의 성공원인이 차별화를 통한 경제력 집중과 집적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평등주의 정책이 성장추세 하락을 주도한다는 지적을 덧붙였다.
이번 캠프에는 손정식 한양대 교수, 최승노 자유기업원 실장, 조창수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 등이 강사로 참여하며, 워크샵과 조별 발표회 등 활발한 토론의 場과 참가자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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