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부정·불량 한약재의 유통 근절은 물론 기원이 정확한 한약재의 감별을 위하여 『원색 한약재감별도감』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이 도감에는 공정서에 수록되어 있는 511 품목의 한약재를 이해와 감별이 쉽도록 하기 위하여 식물성·광물성·동물성 약재로 구분하고 약용 부위별 외부형태(1부)와 현미경을 통한 내부형태학적(2부)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서술내용은 한약재의 특징을 문헌적 고찰과 실물에 대한 형태적 특징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객관성 있게 서술하였다고 밝혔다.

- 한약재의 사용부위에 따라 식물성 한약재는 근·근경류, 종자류, 과실·과피류, 지상부·전초류, 엽류, 피류 등으로 세분화하였고, 1부 외부형태에서는 공정서 수재된 정품과 위품의 기원, 성상, 특징 및 사진을 제시

- 2부 내부형태에서는 식물성 한약재의 횡단면을 광물성 한약재는 편광현미경적 특징을 동물성 한약재는 가루 자체에 대한 현미경적 특징을 중점으로 수록하여 감별의 정확성을 기하도록 함

『원색 한약재감별도감』발간으로 인하여 한약재 감별은 전문가와 특정 관련자만이 할 수 있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본 책자를 통해 한약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한약재를 감별할 수 있는 계기가 됨으로써 유통 한약재의 품질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색 한약재감별도감』책자는 관련기관, 대학, 연구소, 제약회사, 관련 업계 등에서 한약재 감별을 위한 지침서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생약기준과 (02)380-1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