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국내 경기가 장기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지역경제도 어려움에 봉착하자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조기발주·예산조기집행 독려를 위한 지도·점검 등 감사역량을 부산경제 중흥에 최우선을 두기로 했다.

이제까지는 법 적합성 위주의 문책성 감사로 인해 일을 많이 하면 할 수록 감사를 많이 받는다는 인식으로 소극적 업무추진 분위기가 만연하였으며, 지금까지 감사는 과거 잘못을 지적하고 시정 또는 주의조치 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함에 따라 감사에 대한 부담과 거부감이 상존하였다.

앞으로는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에 대해서는 면책 조치함으로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자문·조정·정보제공, 교육 등 지원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감사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한다.

또한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실추된 행정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책개발, 추진체계 개선 등 청렴도 향상대책 강구를 위해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 밀착형 기업애로 해소 감사서비스의 강도 높은 추진을 위해 건설공사 ·용역의 조기발주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물품구매 예산의 조기집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여 상반기 중 90%이상 발주, 65%이상 자금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며 이의 추진사항을 2월중 자치구·군, 사업소, 공단에 대한 일제점검을 할 계획이며, 5월중으로 실적 부진기관 및 추진의지 미흡기관에 대해 예산적기배정 등 조기집행을 위한 사전조치 실태, 조기집행 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자체 대책강구 실태, 단체장, 부단체장의 조기집행 추진의지에 관한 사항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한편으로 기업민원 원스톱 처리실태 및 기업지원시책 추진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공무원의 기업에 대한 경제마인드 구축 등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 하며 적극적 기업민원 처리 중 발생한 위반사항은 최대한 관용조치할 계획이다.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에 대한 면책감사제를 도입하여 기업애로 해소 등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잘못에 대해서는 처분을 하지 않거나 감경처리 할 계획이다.

▲ 섬기는 감사 · 맞춤형 감사로 감사의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감사대상기관을 고객으로 보고 섬기는 감사로 감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감사사례 메일링 서비스 등 맞춤형 감사로 감사의 교육기능을 강화하며, 일방적인 감사를 지양하고 수감기관(72개 기관) 의견청취를 반영하고, 감사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교육 등 사후관리하여 개선시키고, 처벌보다 문제점 진단개선, 자문·조정·중재·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유사사례가 반복 지적되지 않도록 감사정보 제공 활성화를 기하여 업무담당자 개인별 필요한 맞춤형 감사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 시정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기강 확립 총력을 위해 청렴시책 개발·추진으로 공직문화 변혁 및 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도모하며, 반복·고질적인 비위에 대한 엄중문책 조치로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가며, 취약분야 진단·관리체계 개선으로 청렴문화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부패유발 요인 발굴 등, 근원적인 대책추진으로 청렴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제중흥을 위해 기업지원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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