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통합방위협의회 주관, 국가정보원 부산지부, 제53보병사단,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전대, 제5전비, 부산지방경찰청의 협조로 실시되는 ‘2009 통합방위 지방회의’는 오는 2월 25일(수) 10:00 시청 대강당(1층)에서 市 통합방위협의회위원과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취약지역 주민, 부녀회와 구 · 군통합방위협의회위원, 군 · 경찰 관계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내용으로 부산시의 통합방위 운영상황 보고에 이어 국가정보원 부산지부에서 북한정세, 보병 제53사단에서 통합방위태세를 보고 한다.
또한 총 36명의 통합방위 유공자중 육군 제53보병사단 소령 배덕열 외 19명은 통합방위협의회의장(시장) 표창, 제125연대 중령 김동호외 10명은 제53사단장(제2작전사령관) 표창, 부산지방경찰청 이유식 외 4명은 부산지방경찰청장의 표창을 받게 되며, 행사 전 · 후 장비전시회를 개최하여 지방회의 참석자에 대한 안보의식도 고취시킬 예정이다.
최근 북한에서는 정치적 · 군사적 합의를 일방적으로 무효화하고, 미사일 발사를 운운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국가통합방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 안보의식을 더욱 더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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