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비상경제대책민관협의회 중 하나인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울산시는 2월24일 오전7시30분 신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공장장협의회 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봉현 정무부시장 주재로 글로벌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대·중소기업 상생방안’과 ‘일자리 나누기’에 중점을 두고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 고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각종 경제동향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경제위기 극복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한다.

또 지난 5일 개최한 비상경제대책민관협의회 ‘중소기업지원대책협의회’에서 건의된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한 각종 시책을 기업대표자들에게 설명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 대기업의 참여를 적극 이끌어 낼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 및 운영자금 부족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대기업 협력업체의 경우 모기업의 지원이 없는 경우 대기업마저 위험해질 우려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협력업체를 위하여 대기업, 은행, 보증기관이 공조하여 지원하는 상생보증프로그램의 도입 및 확대 방안에 대하여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울산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울산이 동남권의 중추적 도시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발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대기업 중심의 울산기업 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울산공장장협의회장 등 15명)는 중소기업대표로 구성된 ‘중소기업지원대책협의회(울산경제인협회장 등 19명)’와 함께 비상경제 정부의 주요시책에 대한 울산지역의 민관협의 및 조치사항을 마련하는 등 지역차원의 경제난 극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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