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태화강을 아름답게 수놓을 ‘십리대밭교’와 ‘태화강 전망대’의 준공식이 열린다.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5시 ‘태화강 전망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전망대 준공식을 갖는다.

준공식은 전망대 소개,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남산로 하부 산책로를 이용, 십리대밭교 준공식에 참석한다.

‘십리대밭교’ 준공식은 오후 6시부터 십리대밭교 남구 둔치에서 박맹우 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시장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식후행사로 점등식 및 십리대밭교 시설 관람이 이어진다.

한편 울산시는 총 62억2000만원(경남은행 51억2000만원, 울산시 11억)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를 잇는 길이 120m, 폭 5~8m의 ‘태화강 십리대밭교’ 건설사업을 지난 2008년 2월20일 착공, 올해 2월15일 준공했다.

‘십리대밭교’는 울산 시민의 뜻에 따라 고래와 백로를 형상화한 비대칭형의 아름다운 아치교로서 역동적인 울산의 미래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총 15억1500만원(수자원공사 13억, 울산시 2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무거동 ‘태화 취수탑’을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515㎡, 지상 3층(높이 30m) 규모의 ‘태화강 전망대’ 설치공사를 지난 2008년 4월2일 착공, 지난 1월6일 준공했다.

전망대 주요 시설로는 1층은 야외전망대, 2층은 기계실, 3층은 내부회전 휴게실, 옥상은 야외전망대로 각각 설치됐으며 부대시설로 2,481㎡에 생태주차장(40면) 등이 조성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환경정책과 052-229-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