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성의식 개방화로 혼전 성관계가 증가하면서 미혼모·부의 발생 가능성이 증대하고 미혼여성의 낙태 비율이 전체에서 42%를 자치하는 등, 미혼모·부 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임신한 미혼여성에 대한 교육, 상담, 임신대책, 시설 입소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오는 2. 27부터 미혼모·부지원 거점기관을 사하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내에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

미혼모·부지원 거점기관은 전국에 6개소가 설치되며, 지원을 원하는 미혼·모부는 지역에 상관없이 도움을 요청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번에 설치되는 미혼모·부지원 거점기관은 온(오프)라인상의 종합적인 미혼·모부에 대한 정보제공, 자녀출산, 양육 및 응급상황발생시 아이병원비, 생필품 지원, 상담을 통한 미혼모·부자의 정서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 비슷한 입장의 미혼모·부 자조 모임 운영 등의 사업을 제공하여 미혼모·부의 자립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설치 운영 중인 미혼모 보호시설 3개소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성으로, 미혼모가 원할 시 언제든지 시설입소가 가능하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시설 입소자에게는 숙식제공과 분만의료비 혜택, 그리고 자립을 위한 직업교육, 인성교육, 양육지도를 제공한다.

미혼모·부 지원 거점기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사하구 당리동, 전화 202-3361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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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정책 담당관실 051-888-2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