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계절을 잊은 포도 `델라웨어' 첫 출하
이번에 출하되는 대전포도는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생산기술 지도와 동구 대별동 임낙균(39세)씨의 시설포도 생산(10여년간) 열정의 합작품으로 기상이변이 빈번한 자연환경을 극복한 첨단과학기술의 우수사례다.
대전포도는 봄꽃 향기와 함께 싱그러운 포도내음으로 가격과 품질에서 수입포도와의 경쟁력에서 앞설 것으로 전망되며 포도를 조기 수확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11월부터 3중으로 비닐을 피복하고 12월부터 온풍난방 가온을 하여 인위적으로 포도생육에 맞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여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 12월 15일부터 파란 새싹이 돋아나오기 시작했고 금년 1월 10일 개화에 이르러 3월 28일 첫 수확하게 될 되었으며 델라웨어 품종은 씨없는 포도로 맛이 뛰어나 전국에서 각광 받고 있다.
한·칠레 FTA 체결로 인한 농가의 위기의식이 고조된 이후 유류 및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조기가온 농가들이 무가온재배로 방향 전환을 시도했지만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 방지를 위해 대전지역의 시설포도 재배농가들은 가온시기 조절로 분산 출하 시켜 델라웨어를 대전명품 포도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시설포도의 첫 발상지인 대전포도는 품질면에서 우수하고 상품의 희귀성과 우리의 입맛에 맞아 서울 등 대도시의 상인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FTA을 대비하여 경영비 절감과 환경친화형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고품질포도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150여명의 포도연구회원들과 함께 최상의 포도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델라웨어 첫 출하 농가
□ 일반현황
○ 생산자 : 임 낙 균(39세), 농업경영인 / 동구 대별동 226번지
○ 재배규모 및 시설
- 시설포도 : 1,500평 - 노지포도 : 500평 시설현황 : 가온하우스, 점적관수, 자동개폐기
- 재배품종 : 델라웨어, 캠벨얼리
□ 출하되는 포도
○ 시설면적 : 300평 ○ 품 종 : 델라웨어
○ 피복 2004. 11. 13. / 가온 2004. 12. 1. / 발아 2004. 12. 15. / 개화2005. 1. 10.
○ 첫출하 예정일 : 3. 28.(월)
○ 예상수확량 : 18kg(6kg×3box) / 출하처 : 농협위탁판매 / 서울
○ 예상판매가격 : 35,000원/kg/2004년도 동일가격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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