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최신 고급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마이스터)육성을 위해 道, 농업마이스터대학을 운영한다.

道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충남대학교를 道 농업마이스터대학으로,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천안연암대를 캠퍼스로 설립 및 개설허가를 받았다.

마이스터대학은 기존 일회성, 단편적으로 운영해 오던 지역특성화교육에서 벗어나 ▲ 농업인이 현업과 학업을 병행, 자기주도적 평생학습체계 구축 ▲ 대학과정 이수자 학위수여, 대학원 이수자 농업경영컨설턴트 자격 부여 ▲ 신 성장품목, 핵심품목 위주 학과 개설로 지역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농업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즉각적인 현장적용, 가시적 교육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100% 실용교육으로 추진되며, 운영학과는 축산, 식량작물, 과수, 채소, 특용작물, 친환경학과로 운영된다.

운영주체로 ▲ 충남대학교에서 시설채소(메론.수박.토마토), 딸기, 인삼을 ▲ 공주대학교에서 친환경(경종), 사과, 수도작, 버섯(새송이, 양송이, 느타리)을 ▲ 천안연암대학에서 한우, 포도, 배 등 10개 품목에 대해 운영한다.

아울러 농산물 수출 및 농산물 가공분야 등은 각 품목전공 분야에 공통과목으로 교과목에 포함하여 편성할 계획이며 이수 농업인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학위수여 및 농업경영컨설턴트 자격이 부여된다.

모집인원은 품목별 30명씩 총 300명으로 입학자격은 개설 품목전공이 중상급 정도의 경력과 기술을 보유한 도내 농업인으로 매학기별 1인당 교육비는 총 교육비(300만원 정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3월 3일까지 시군 읍・면・동과 각 대학(충남대, 공주대, 천안연암대)에서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군 읍・면・동 (농정부서) 및 각 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 농업마이스터 대학의 정의(Institute for Agricultural Meister)
마이스터대학이란 농업인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교육체계로서 품목별 최신 고급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실습중심 교육의 장이며, 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기술·경영능력 제고 및 소득향상을 최종목표로 하는 실용교육체계임.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정보인력담당 최병인 042-220-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