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년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예상시기

□ 개나리

3월 10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화하기 시작하여 남부 및 영남 동해안지방은 3월 10일~17일, 중부 및 영동지방은 3월 18일~25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3월 26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만개 시기는 개화일로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귀포는 3월 17일 그리고 서울은 3월 27일 이후에 만개할 것으로 전망됨.

□ 진달래

3월 11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하여 남부 및 영남 동해안지방은 3월 12일~19일, 중부 및 영동지방은 3월 20일~29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3월 3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만개 시기는 개화일로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귀포는 3월 18일 그리고 서울은 3월 28일 이후에 만개할 것으로 전망됨.

□ 개화시기 결정조건 및 기상 분석

◦ 기상조건

- 개나리·진달래와 같은 봄꽃의 개화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또한 이 기간 중의 일조시간, 강수량 등도 개화시기에 영향을 줌. 따라서 개화 직전의 날씨변화에 따라 개화예상일과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 기상현황 분석

- 2009년 2월(2.1~2.20) 전국의 평균기온은 -1.4~10.6℃ 분포로 평년보다 2.2~5.1℃ 높은(평년차 평균 3.7℃) 기온분포를 보였음. 특히 강릉, 울진, 대구, 부산, 광주 등 일부지역은 평년보다 4.0℃ 이상 높았음.

· 전국 강수량은 2.0~67.6mm로 평년대비 6~333%로 나타나 지역적 편차가 컸음.
· 전국의 일조시간은 평균 94시간으로 평년보다 적었음(평년차 평균 28시간).

◦ 장기예보

- 3월 상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으며,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3월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3월 하순에는 이동성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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