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08-2009 두 번째 입주 작가들이 지난 1년간 작품을 총망라 결산하는 오픈스튜디오 ‘사이, 차이between, differaence’전을 연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단순한 작업공간을 넘어 작가와 평론가 큐레이터 등으로 이어지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전문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기관 이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제2기 입주작가들이 스튜디오에 머물며 작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작가와 작업실, 작품이라는 미술영역의 장소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이미지의 다양한 생성과정과 작가의 리얼리티한 삶의 과정을 살펴보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본 전시는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주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보여주게 될 것이며, 화화, 설치, 조각 100여점 등이 2월 24일 부터 3월 8일 까지 청주창작스튜디오(용암동 시립정보도서관 내) 전시장과 개별 스튜디오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이번 오픈스튜디오 참여 작가로는 김영인(회화), 류제형(조각), 이자연(조각), 배윤환(회화), 이은정(회화), 임성수(회화), 배정문(조각), 조 영(조각), 김기영(조각), 정희경(회화), 이준목(회화, 설치), 민병동(설치), 이동이(회화), 임소아(회화, 설치), 나광호(회화), 최수환(미디어, 설치) 이상 16명 이며, 이들 작가들의 스튜디오에서의 일상적인 모습과 작업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게 된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 작가의 공개된 작품설명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아트마켓도 함께 열려 관람자들에게 현대미술을 쉽고 가깝게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제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사이, 차이’전은 스튜디오의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넘어 청주의 시각예술문화와 스튜디오의 전문성을 오픈하는 의미를 갖게된다.

한편 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4시 스튜디오 로비(1층)에서 예술인, 미술평론가, 미술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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