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푸르덴셜 그랜드슬램 주식 재간접 펀드’ 판매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국내의 우수한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는 ‘푸르덴셜 그랜드슬램 주식 재간접펀드’를 2월 25일부터 판매한다.

‘푸르덴셜 그랜드슬램 주식 재간접펀드’는 시장 및 펀드 분석을 바탕으로 국내의 우수한 주식형펀드를 엄선,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서 고객이 다양한 펀드 상품 가운데 직접 펀드 및 운용사를 선택하는 어려움을 줄여준다.

주로 성장주 펀드와 가치주 펀드, 상장 ETF에 투자하며, 서로 다른 스타일의 여러 운용사 펀드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투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국내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에 따라 가치주 펀드와 성장주 펀드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추구하여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초기편입펀드의 경우 성장주는 미래디스커버리5호, 하나UBS블루칩바스켓, 가치주는 신영마라톤주식, SH Tops value이고, 이와 함께 삼성KODEX200에도 투자한다.

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 박종화 부장은 “많은 상품 중에서 엄선된 펀드에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투자 전략을 통해 현재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 박종화 부장 02-370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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