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대형 유통그룹인 이온그룹의 창립자 오까타 타꾸야(岡田卓也, 84) 명예회장이 오는 25일(수) 고려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는 진취적인 사업가이자 사회봉사가로서 오까타 타꾸야 명예회장의 공적을 인정,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키로 결정했다.

1947년 와세다 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오까타 타꾸야 명예회장은 지난 1980년대 후반 버블시기에 버블의 붕괴와 저성장 시대의 도래를 꿰뚫어 보고 소비자 중심의 소매 전문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과감하고 진취적인 기업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그룹 각사의 이익 1%를 사회에 환원하는 목적으로 설치한 ‘이온 1% 클럽’은 젊은이의 국제교류, 심신 장애자, 캄보디아 지뢰피해자를 위한 의족 및 의수 지원 등 국제적 활동을 전개하며 지금까지도 기업 사회봉사활동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고 있다.

‘이온환경재단’을 설립,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는 오까타 타꾸야 명예회장은 다음과 같은 사회적 업적을 인정받아 란주호우쇼 수상, 내각총리대신 무역 표창, 大英훈장 C.B.E 상, 경제계 대상(사회공헌상), 매일경제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은 2월 25일(수) 오후 1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열린다.

웹사이트: http://www.korea.ac.kr

연락처

고려대학교 홍보팀 이정철 02-3290-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