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브랜드 택시 2600대로 확대 운행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에 한빛 콜과 양반 콜이 각각 500대씩 증차되면 시민들이 브랜드택시를 이용하는데 훨씬 편리해질 것이며, 현재 78%인 콜 신청에 대한 배차율도 95%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전시의 브랜드택시는 현재 모두 1,600대로 ‘07년 11월 출범한 일반택시의 ’한빛콜‘(540-8282) 800대와 ’08년 1월 출범한 개인택시 ‘양반콜’(586-8000) 800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행되고 있다.
시는 브랜드택시는 카드결제기가 있어 요금지불이 편리하고,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신속하게 배차되며, 특히 밤늦게 이용하는 고객은 안심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브랜드택시 이용자는 100만 여명에 이른다.
특히, 브랜드택시는 신차와 무사고차량을 중심으로 선정, 네비게이션, 카드리더기, 미터기, 통신장비 등을 갖추게 되며, 현재 회사에서 1년 이상 무사고로 근무한 자중 법규준수, 친절도 등이 우수한 운전기사를 선발하여 운행하게 된다.
브랜드택시가 출범하면서 출범초기인 ‘08년 1월에는 성공콜 건수가 65,644콜 이었으나, ’08년 12월에는 75%가 증가한 114,815콜로 시민들 곁에 안전하고 편리한 브랜드택시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택시의 배회운행이 줄어들어 운행비용 감소 등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브랜드택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한빛 콜과 양반 콜의 우수 운전자에게는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승객불편신고를 3회 이상 받은 자나, 1일 평균 콜수가 1콜 미만일 때는 3진 아웃 제를 시행하여 시민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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