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4일(화) 11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송파구와 (사)에너지나눔과평화의 「나눔발전소 및 탄소제로운동 추진 공동선언식」에 참석, 환경과 복지라는 시대의 화두가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에 서울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힌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이렇게 민과 관이 하나 돼 따뜻한 사업을 시작하게 되니 서울의 행복지수가 훌쩍 상승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격려한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오는 5월 세계 80여 도시 시장단과 빌 클린턴 CCI(클린턴 기후구상)대표 등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기관과 단체들이 참가,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고민하는 C40 기후리더십그룹 제3차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며, 이를 통해 큰 성과가 나오고 서울의 친환경 브랜드를 높여 경제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힌다.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발전소 및 탄소제로운동 사업은 태양광발전소에 공동출자해 발전수익으로 에너지빈곤층의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공익발전소 운영사업으로서 (사)에너지나눔과 평화는 매전(賣電)기간인 15년간 송파구가 투자하는 3억 원의 2배에 달하는 6억 원을 송파구 내 저소득 가구의 전기료로 지정기탁하게 된다. 이를 통한 에너지빈곤층 지원 규모는 연간 400가구씩 15년간 총 6,000가구.

또 이번 사업은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5% 감축을 발표한 ‘서울시 친환경에너지선언(2007)’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는 일로서 송파구는 (사)에너지나눔과 평화의 ‘사랑의나눔발전소’사업을 공동추진 하는 세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로 기록되게 됐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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