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8개 병원 의료진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는 「시립병원 나눔진료봉사단」의 현장 방문 무료진료가 경제 한파 속에서 의료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실천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시는 나눔과 봉사의 현장 시정을 위해 의료취약계층에게 이동진료차량으로 의료진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서, 건강검진과 무료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알차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병원 나눔진료봉사단」은 ’08년 상반기부터 시립병원 관계자가 참가하는 ‘창의지식 동아리(시립병원 운영개선연구회)’ 모임(5회)을 통해 열려있는 의사소통으로 제반 문제점 검토 및 개선방안을 마련한 결과, 장애인치과 이동진료 차량 및 종합진료를 위한 이동차량 2대 구입 등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저소득시민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의 토대를 만들었다.

「나눔진료봉사단」은 8개 시립병원(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북부노인병원, 장애인치과병원,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의사·간호사·약사 등 37명의 의료진으로 운영되는데, 2.25(수)에는 이동진료 차량 3대(서울시 장애인치과 이동진료 차량·결핵검진, X-ray) 와 내과/정형외과/비뇨기과/안과/치과 등 11개 진료과목의 진료장비와 약품 등을 갖추고,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옆 “새꿈 어린이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무료진료를 한다. (채혈·채뇨는 오전 11시부터 실시)

무료검진 및 진료를 받기 원하는 시민들은 2월 25일(수) 13:00~16:00까지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옆 “새꿈 어린이공원”(지하철 1·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에서 150M)으로 나오시면, X-ray와 초음파, 피·소변 검사를 통한 검진, 결핵·성병 등 취약분야 집중 진료, 치과·안과·내과·이비인후과·외과 등의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동진료병원을 만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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