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2011년 육상대회 붐을 조성하고 올해 9월에 개최되는 대구국제육상대회 실전 참여를 통해 경험을 축적하기 위하여 먼저 올해에 통역(영어, 불어, 일어, 중국어 등/1천명) 경기(200명), 의무(50명), 미디어(100명), 사무지원 (100명), 안내(300명), 안전 (150명) 등 8개 분야 2천명을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어 내년에는 4천명을, 대회 개최년도인 2011년에도 기존 모집 인원 중 중도 포기자 보충을 위해 약간 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유능하고 다양한 경험을 지닌 자원봉사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포스터 공모전(모집 2.2~2.16/발표 2.20/시상 2.24)을 개최하고 조직위내에 자원봉사상황실을 개설(2.1~12.31)하여 자원봉사 신청 방법, 활동범위 등 질의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물을 제작,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하며 지역대학을 순회(2.25 ~3.31)하여 자원봉사자 모집을 적극 홍보할 뿐 아니라 그 외에도 반상회보에 자원봉사 모집공고문을 게재하고 지하철·시내버스·전광판에 모집안내문 게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자원봉사 신청·접수는 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며(www.daegu2011.org),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우편(700-010,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757 번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자원봉사 상황실)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문의 ☎803-9900)
합격자는 4~5월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6월 신원조회 및 소양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기간 중 급식비(1일 7,000원)와 교통비(1일5,000원), 유니폼이 지급되고 자원봉사증을 발급하여 자긍심을 높여주며 그 밖에 이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행사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해 줄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범일 조직위원장은 자원봉사자 모집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3명에 대한 시상도 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병주(40세/경기도 용인 거주)씨와,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포스터 공모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해 모두 73점이 응모되었으며 조직위 홍보전문위원 심사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됐다. 우수상 및 장려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최우수상(1명) : 지병주(40세/경기 용인)
◇ 우 수 상(2명) : 김진희(23세/대구 수성), 이종진(23세/전북 익산)
◇ 장 려 상(10명) : 송금옥(45세/대구 남구), 이준호(24세/ 서울 송파), 박지은(25세/대전 서구), 한민(25세/대구 북구), 최아름(22세/서울 강북), 김보한(37세 /대구 중구), 한명진(37세/대구 중구), 안종은(26세/경북 구미), 이혜영(25세/대구 서구), 김영운(32세/서울 마포)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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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인력정보부 053-803-9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