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MTV 스타 리얼 다큐 프로그램에 찍히면 확실하게 대박 난다? 데뷔 직전 혹은 직후부터 밀착 취재를 통해 탄생하는 MTV만의 스타 따라가기(팔로우, follow) 프로젝트가 <MTV 원더걸스>, <MTV 소녀시대>에 이어 ‘MTV 다이어리: 애프터 스쿨’ 편을 선보이며 2009년 그녀들의 메가 히트를 일찌감치 점 찍었다.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는 스타들의 생생한 일상을 담는 일상 여행기 ‘MTV 다이어리’에서 파워풀한 댄스와 섹시한 프레피 룩으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애프터 스쿨’의 미녀 5인 방을 만난다. 카메라 앞에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공연을 소화하기 위한 그녀들의 치열한 연습 과정은 물론 남몰래 겪는 외로움, 좌절을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등 인간적인 모습 등을 모두 리얼하게 MTV 카메라로 포착한다.

MTV 3월 특집, ‘MTV 다이어리-애프터 스쿨’은 오는 3월 1일 (일) 오후 2시 30분 첫 방영되며 3월 한 달 총 4주간 매주 일요일마다 각 30분짜리 4편의 에피소드 방영될 예정이다.

MTV는 그간 ‘뜨기 전 신인’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여 많은 신인들을 스타의 반열에 올려왔다. 2006년 12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총 3개의 시즌으로 방영된 ‘MTV 원더걸스’를 비롯, 2007년 9월에 방영된 ‘MTV 소녀시대’는 각각 대표적인 신인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MTV 원더걸스’ 시리즈는 데뷔 전부터 일찌감치 그 가능성을 보고 키워 낸 MTV의 대표적인 그룹이자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 되었으며, ‘MTV 소녀시대’ 역시 데뷔 직후 낙점되어 멤버들 하나하나의 자연스러운 특징을 가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무려 9명이나 되는 소녀시대를 매력적으로 인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오는 3월에 방영되는 ‘MTV 다이어리-애프터 스쿨’ 편도 이 프로그램들과 같은 맥락으로 제작되었으며, ‘애프터 스쿨’의 데뷔 후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여 온 지난 2월 11일부터 약 2주간의 일상을 담은 것으로 내용이 꾸려진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빅 마마의 ‘체념’을 라이브로 시도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자신들의 실력을 깨닫고 좌절하는 김정아와 박가희의 모습, 생애 처음으로 연 팬 사인 회에서 아무도 오지 않을까 봐 전전긍긍하던 노파심과는 달리 90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지는 팬들의 발길에 감동을 받은 멤버들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진다.

또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 대기실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푸는 모습, 방송 후 분장도 채 벗지 않고 바로 모니터링하며 무대 느낌을 나누는 모습, ‘연습벌레’라는 별명답게 끊임없이 녹음실과 연습실을 오가며 연습에 연습을 더하는 현장 등이 그려지면서 신인의 냄새가 물씬 느껴진다.

그 밖에도 제주도 및 삼청동에서의 일정, 멤버 이주연의 학교인 동덕여대 방문기 등 촌각을 다투며 바삐 움직이는 ‘애프터 스쿨’의 삶과 멤버 베카의 놀라운 연필 스케치 그림 등 개개인의 솔직한 면면 또한 그녀들의 인터뷰와 곁들여 낱낱이 공개된다.

김강호 담당 PD는 “’5명의 손담비’ 라는 별명을 얻고 데뷔할 때부터 애프터 스쿨을 주시했다. MTV가 발굴, 육성해 온 신인 시리즈에 또 한 번 새로운 성공 이력을 추가하지 않을까 기대를 갖고 있다”며 제작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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