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랩프로듀서 JQ, ‘다케시마의 날’ 제정 반대 앨범 출시

서울--(뉴스와이어)--UCC스타 출신 가수 JQ가 오는 3월 1일,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것을 반대하기 위해 앨범 "Run For the Dokdo"를 발매한다. 가수 JQ는 기획사 없이 홀로 데뷔한 UCC 스타 출신으로, 꽃미남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랩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앨범 "Run For the Dokdo"의 타이틀 곡은 '독도가 달린다(Dokdo Racer)'로 여성보컬 정인이 소속된 밴드 G.fla의 기타리스트 출신 작곡가 김지인과 공동작업하였다.

이곡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전세계인과 지구 한바퀴`라는 목표를 이루고자 모인 `독도 레이서`를 응원하기 위해 만든 작품으로서 총과 칼이 아닌 문화로 독도를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작품이다.

특히 DoKdo를 브랜드화 시키기위해 Main Hook으로 사용했으며 강렬한 디스트 기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한 아날로그 사운드를 적절히 배합함으로써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함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수 있는 멜로디를 차용함으로써 최고의 응원가를 탄생시켰다.

JQ는 지난 2월 22일,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일에 맞추어 서울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독도가 달린다` 공연에서 `독도가 달린다(Dokdo Racer)`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앨범의 음원 수입 일부는 독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2009년 가슴을 울리는 사운드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뭉칠 응원가에 많은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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