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금제도, 주택, 교육 ,문화, 복지, 고용, 안전문제 등 각 분야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및 지원방안 등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국정은 물론 시정에 참여, 소통과 홍보의 역할을 담당할 생활공감정책『부산주부모니터단』을 270명으로 결성하여 힘찬 출발을 한다.

『부산주부모니터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주부, 자영업, 자원봉사자, 전문직여성, 복지종사자 등 지역별 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부들이 참여 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270명(전국 3,000명 규모)으로 결성했다.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활동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되는데 주부 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택제도, 교육, 복지, 문화, 생활안전문제 등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방안 등 건의는 물론, 국정·시정의 모니터링 및 참여, 소통과 정책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주부모니터단은 워크숍 및 교육등에 참여하고, 4월과 12월에 예정된 생활공감정책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도 앞장서 활동하게 되는데, 우수한 제안 채택 등 활동 실적이 좋은 주부에 대해서는 연말 훈·포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아울러,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세계 전반적인 경기 불황으로 시민들의 생활이 매우 힘든 상황에서 주부들이 팔 걷고 나서 작지만 가치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으로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안을 적극 받아들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어 경제 난국을 극복해 나가는 희망의 작은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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