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융화 주한 중국대사가 출연해 지난 1년간 중국과의 실용외교 성과, 올해 경제협력 과제, 그리고 대북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중관계 뿐만 아니라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의 의미와 이를 통한 동아시아 협력 전망은 물론 한중 정상회담으로 높아진 양국의 정치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정치, 경제, 무역, 문화,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 걸쳐 큰 발전을 이룬 양국의 협력 방안을 들어본다.

청융화 대사는 수년 전부터 중국에서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요즘 한국에서도 갈수록 더 많은 중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한중 양국간에 왕래하는 민간인이 한중 양국 교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현재 중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이 70여만 명이 되고 한국에서 거주하는 중국인도 50여만 명이 된다. 중국에 있는 한국유학생은 6.5만 명이 있고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도 5만 명에 달했다. 유학생의 인원수는 모두 상대국 유학생 총인원수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양국 관계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는 양국 문화교류에 있어서 특유한 현상이라고 본다.”

세계적 경제 위기의 상황 - 중국의 포부와 한중간 경제 협력 방안

원자바오 총리는 다보스포럼 이후 세계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국의 정책으로 '자신감, 책임감, 협력'을 기본으로 한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중국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를 합쳐 총18만억 위안의 종합정책을 내놓았다. 또한 1992년 수교 당시보다 37배 증가한 양국의 무역총액은 2010년 200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발전하는 양국의 무역 협력 전망을 들어본다.

청융화대사는 한중간 경제무역 분야에서 급진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전세계적인 경제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무역총액은 지난해 1,861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전해보다 16%나 증가한 것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성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국의 무역총액은 92년 수교 당시보다 무려 37배나 증가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큰 발전이 있습니다. 작년까지 한국의 투자누적액은 419억 달러에 달했고 중국의 내실있는 기업도 한국시장을 주목하여 한국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북 관계와 6자회담 - 중미관계

중국은 그동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의장국가로 회담을 주재해왔다. 대북문제에 있어서 중국의 역할과 그간 6자회담의 실질적 성과, 앞으로의 전망, 한국과의 협력관계를 알아본다. 그리고 올해 중미수교 30주년을 맞아 미국의 버락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국제무대에서 역할증대를 위해 양국간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중국정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중국대사가 소개하는 중국 문화 소개

청융화 주한 중국 대사는 직접 중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대사관저에 소장된 다양한 중국유물을 소개한다. 또한 새해 소망의 문구를 짓는 중국 풍습인 춘련(春聯)을 청융화 대사가 직접 붓글씨로 써서, 한국과의 관계발전을 기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연락처

아리랑TV 홍보담당 최정희 3475-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