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고정식)과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소장 경종민)는 “반도체설계재산 활용확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Core-A를 활용한 시스템반도체/내장형시스템 개발용 FPGA 보드(Core-A Development Board)」를 개발했다.

동 보드는 IDEC과 함께 “반도체설계재산 활용확산 교육사업”을 진행하는 위탁기관인 (주)다이나릿시스템(www.dynalith.com)에서 교육용 버전과 연구용 버전, 두 가지로 개발했다.

교육용 버전은 지난 2월 13일, 충북대학교를 시작으로 1차년도 Core-A 강좌 개설 협약대학교인 12개 대학, 13명 교수에게 무상으로 임대되었고, 향후 Core-A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Core-A 강좌 개설 협약 대학교 교수인 김시호 교수(충북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는 “향후 개설되는 강좌에서 반도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국내 프로세서인 Core-A를 알리고, 보드를 이용한 실습을 통해 칩제작까지 활용하겠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현재, 특허청과 IDEC은 2차년도 “반도체설계재산 활용확산 교육사업”이 진행 중이며, 2차년도 Core-A 강좌개설을 희망하는 대학교 및 교수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KAIST IDEC 개요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는 1995년 산업자원부와 반도체 회사(삼성전자, 현대전자, (구)LG반도체)의 지원으로 설립되어 전국 대학의 워킹그룹에 대한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우수 설계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산업기반이 취약한 비메모리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dec.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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