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조찬세미나 개최
이 자리에서 이종휘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울 때 비즈니스클럽과 우리은행이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관계를 이어나간다면 회원여러분들과 우리은행의 미래는 밝다ꡓ며 “우리은행은 고객에게 이익과 신뢰를 드리는 고객행복파트너로서 중소기업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사로 나서 “2009, 서울의 키워드 5ꡓ라는 주제로 열정적으로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조찬세미나에 이어 열린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정기총회에서 석용찬 (주)화남인더스트리 대표이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현 클럽 회장인 한형석 (주)마니커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한편,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만기도래하는 中企 운전자금대출에 대해 일부 상환 없이 연장해 주는 것은 물론, 분할상환대출금에 대해서도 원금납입 유예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6조1천억 원의 신규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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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기업전략부 부부장 정성근 200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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