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민 여배우’ 고(故) 최진실씨 자살사건 이후 일체의 연예활동을 자제했던 개그우먼 이영자씨가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金鍾求)는 이 씨의 매니저측과 연예인 홍보대사 추가 위촉을 위해 최근 꾸준히 협의해온 결과 “방송시간을 고려하여 중복이 안되는 한 적극 참여 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25일 밝혔다.

이 씨는 충남 태안이 어릴 적 고향이며, 이번 그의 꽃박람회 홍보대사 수락은 현재 태안군 고남면에 살고 있는 그의 부친 이상진씨가 적극 권유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유일의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국제승인 및 정부승인 행사인 안면도꽃박람회에 이 씨가 홍보대사로 가세하면서 국내 정상의 연예인 등 각계 홍보대사 위촉 작업도 가속도를 더해가고 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조직위는 이어 최근에 연극인 윤문식(서산)씨와도 최종 홍보 대사 참여의사를 확인받고 조만간 이 씨와 윤 씨 등 2명에 대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조직위가 이날 현재까지 섭외한 연예인 홍보대사만도 모두 21명에 이르며, 7~8명이 추가로 섭외중이다.

조직위는 지난해 7월부터 충남과 대전 출신의 연예인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 이르기까지 개별적인 섭외활동을 펴 12월 중순께 서울 롯데호텔에서 1차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탤런트 김형자(대전) 금보라(당진) 나한일(서천) 박정수(연기) 박칠용(연기) 양금석(아산) 윤용현(홍성) 현석(부여) 최주봉(예산) 이원발(보령) 유승봉(김제) 홍석천(청양) 정흥채(영암) 노현희(예산), 가수 배일호(논산) 김국환(보령) 김세레나(대전), 희극인 최양락(아산), 국악인 김덕수(부여) 이광수(예산), 비보이 ‘리버스크루’ 대표 이은준, 이은석씨 등이 그들.

조직위는 이외에도 고 최진실씨와 ‘마지막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준호(예산)씨와 희극인 남희석(보령)씨 등과도 계속 섭외중이라고 밝히고 있어 이들의 꽃박람회 홍보대사 참여여부가 주목된다.

조직위는 이들 홍보대사 섭외가 마무리되는 대로 꽃박람회 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물에 사진을 게재하며 꽃박람회 홍보를 위한 특집방송 프로그램 제작시 출연 섭외 등 이들의 활동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우리 꽃박람회는 국제 공인 행사로 성공여부는 국가 이미지와도 직결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홍보대사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들이 적극 꽃박람회를 위해 홍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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