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국내 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중단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선정하여 생활지원금을 60~80만원씩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자녀 지원사업은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출연된「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서 총 20억 4천만원의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중·고교생 2,926명을 선발하여 연간 중학생에게는 60만원, 고교생에게는 8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저소득층 청소년 생활지원금은 경제난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자녀와 실직자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며, 자립 자활청소년이나 근로청소년 가운데 모범적인 학생을 선발하여 생활장학금 형태로 지원하게 된다.

장학생 신청자격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현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주소득자의 실직·가출·질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인 경우에는 누구나 대상자가 될 수 있으며 생활장학생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청소년과에서 대상자를 선정한 후 3월말부터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장학생 선발 방식은 시군별로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시·군 청소년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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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청소년과 청소년지원담당 031)249-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