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남궁선 인테리어 브랜드 ‘NGS’ 론칭
이날 첫 방송하는 ‘NGS 4계절 덕다운 이불(200*230cm, 11만 9천원)’은 솜털이 90% 가량 충전된 오리털 이불로 무게가 500g밖에 나가지 않아 4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인디안 핑크와 민트 그린 색상으로 산뜻한 봄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원단은 100% 순면으로 제작해 물 세탁도 가능하다. 구매 시 오리털 베게 2개도 추가로 받아 볼 수 있다.
이지영 현대홈쇼핑 인테리어 MD(상품기획자)는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소재로 제작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NGS는 침구, 커튼부터 인테리어 소품, 가구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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