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3월부터 광주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스포츠 시설과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의 만7세에서 만19세까지 유소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바우처’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

‘스포츠바우처’ 사업은 만7세에서 만19세까지 유소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바우처’와 ‘스포츠용품바우처’를 지급해 자치구가 선정한 공공체육시설이나 사설체육시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육복지사업이다.

시는 올해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시비를 합쳐 1억9천2백만원을 들여 2,660명에 지원하며, 매월 1인당 2만5천원에서 6만원 범위내에서 스포츠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처음 1회에 한해서는 6만5천원 이내의 스포츠용품 구매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방법은 거주지 관할구청에 희망자가 신청하면 관할구에서 희망자의 적격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바우처 쿠폰을 발급받은 청소년들은 원하는 스포츠 시설과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바우처 제도가 우리 사회의 계층간 격차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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