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오는 2.27일 강원 남부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백, 정선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과 고지대 독가촌, 장애인 등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범도민 “사랑의 생수 전달”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지난 2.16일부터 생수보급이 어렵거나 자체수령이 힘든 계층 2시군11읍면동 40개지역 1,732가구을 선정하였고, 지역내 기관, 기업체, 단체, 봉사동아리, 개인 등으로부터 후원, 협찬을 받아 총 42,246병 (21백만원 상당)의 생수를 확보하였으며, 시군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6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 참여하여 오는 2.27일 일제히 가뭄지역 취약계층 및 소외 지역 주민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생수를 전달한다.

전달식은 2.27 오전 10시 태백시청앞에서 갖는다. 이번 생수전달은 생수보급이 어렵거나 자체 수령이 힘든 취약 및 어려운 계층 대상가구와 식수 부족지역의 노인, 장애인세대, 고지대 및 독가촌 등 주민 등을 시군센터별 자원봉사자가 대상지역을 분담하여 직접 찾아가서 생수를 전달 하기로 하였다.

강원도청 반비봉사단(회장 함석근)에서도 여기에 동참한다.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생수운반 차량인 시군센터별 승합차량을 확보하고, 운반 장비인 손수레, 밀대, 경운기, 질통, 등산배낭 등은 시군 및 자원 봉사센터 또는 현지에서 준비하여 오는 2.27일 일제히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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