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4/4분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66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하락하였으며, 물가 상승에 따라 실질임금(2,402천원)은 6.4%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08년 월평균 임금총액은 2,640천원으로 ’07년(2,561천원) 대비 3.1% 증가

1인당 주당 총근로시간은 39.8시간으로 2007년 4/4분기 보다 1.4시간(-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08년 월평균 주당근로시간 39.5시간으로 ’07년(40.1시간) 대비 1.6% 감소

노동부는 전국 농림어업을 제외한 전산업 상용근로자(근로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중 7,208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임금근로시간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08년 4/4분기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661천원으로 2007년도 4/4분기 2,719천원보다 2.1%(58천원) 하락했다.

※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2,402천원으로 전년(2,565천원)대비 6.4% 하락

상용근로자의 임금총액은 2,840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하락하였으며, 임시·일용 근로자는 83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상용근로자 임금내역별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정액급여(2,194천원, 통상임금+기타수당) : 5.1% 증가
▪초과급여( 156천원,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 9.4% 하락
▪특별급여( 490천원, 상여금+성과급 등) : 22.2% 하락

※ 상용근로자의 실질임금은 2,563천원으로 전년동기(2,725천원)대비 5.9% 하락, 임시·일용근로자는 754천원으로 전년동기(866천원)대비 12.9% 하락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수도업(4,282천원)이 가장 많고, 숙박 및 음식점업(1,840천원)이 가장 적어서 전자는 후자의 2.3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근로자의 1인당 주당 총근로시간은 39.8시간으로 ‘07년 4/4분기(41.2시간)보다 주당 1.4시간(-3.3%) 감소했다.

상용근로자의 주당 총근로시간은 41.6시간으로 전년동기(42.6시간)보다 주당 1.0시간(-2.4%) 감소하였으며, 임시·일용근로자는 21.9시간으로 전년동기(25.7시간)보다 주당 3.8시간(-1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용근로자 근로시간의 내역별 ‘07년 동기대비 증감률
▪소정실근로시간(37.6시간) : 0.9% 감소
▪초과근로시간(4.0시간) : 15.0% 감소

업종별로는 제조업(43.7시간)이 교육서비스업(33.4시간)에 비해 주당 10.3시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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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노동시장분석과 김재훈 2110-7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