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선 위기가정에 대한 소액 신용대출, 보육료와 교육비 지원, 저소득층 의료서비스와 결식아동 및 노인 무료급식 확대, 푸드마켓 등 기부식품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소득기준을 약간 넘어서는 차상위계층에 대한 긴급보호제도를 당분간 확대 적용하는 등 서민생활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긴급 민생안정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아 23일까지 접수된 14,309건중 7,056건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가운데 60%인 4,245건은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285명은 기초생활 수급자로, 704명은 보육료나 노령연금 등 지원대상자로 책정하고, 66명은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2,464명은 공동모금회 등 민간기관의 후원을 주선했다.
가장의 실직 등으로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726명에 대해서는 긴급지원대상자로 분류하고, 이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시는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부양, 일자리 나누기, 영세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산업 경제분야의 생산능력을 확충해 지역총생산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정책을 꾸준히 펴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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